혹성탈출 - 진화의 시작(2011,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) 예술적 경지를 이룬 오락영화 철지난 영화 감상 소감을 왜 이제서야 쓰느냐... "마지막 글"이니 뭐니해서 블로그에 글 안쓰기로했는데... 뭐 일부러 마지막이라 그러고 꼭 글을 끊을 필요있나. 심경의 변화... 그냥 쓰고 싶을데 끄적거리는거지 뭐 혹성탈출 : 진화의 시작(2011,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) 감독(연출) : 루퍼트 와이어트 (Rupert Wyatt) 제임스 프랭코 (James Franco, 윌 로드맨 역), 프리다 핀토 (Freida Pinto, 캐롤라인 역), 앤디 서키스 (Andy Serkis, 시저 역), 존 리스고우 (John Lithgow, 찰스 역), 톰 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