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, 영화리뷰, 영화 연이어보기 - 평소보다 뭔가 부족했던 연말 판타지 대작 영화들 - 나니아, 해리포터 - 나니아 연대기 3 : 새벽 출정호의 항해,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우선, 두 편 모두 기존 시리즈에 비해 약간 부족한 느낌을 받으며 감상하기는 했지만, 분명 두 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있으며 나름대로 즐겁게 봤다는 점을 밝힌다. 다만, 소설 원작을 생각하지 않고 영화만으로 봤을 경우, 두 영화 모두 기존 시리즈에 비해서 뭔가 허전한 점이 있었다는 느낌이다. 그리고 당연히 다음 편을 기다리고 있다.(나니아는 공식적으로 영화화는 일단은 이게 마지막 편이라고 들었기에 4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...) ※ 나니아 연대기 3 - 새벽 출정호의 항해 - 기본적으로, 나니아 연대기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