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초보] 아수스 넷북(노트북) 복구 모드 진입하기 (ASUS Recovery mode, 리커버리 파티션 이용 윈도우 초기 상태 복원, 앤탱이, 엔텡이, 앤텡이, 엔탱이, 랩탑, laptop)
- 요약: 아수스 넷북은, PC 초기 부팅화면(윈도우 로고가 뜨기 전, 바이오스 및 메모리 검사하는 초기화면)에서 F9 키를 누르면, ASUS 노트북 복구 모드로 진입할 수 있다.
(단, 여기서 말하는 복원/복구 작업은, 하드디스크의 윈도우를 초기 설치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, 사용 중인 자료가 삭제 될 수 있으므로 주의)
한 때 잠시 인기있었던 넷북 ASUS N10Jc-HV006 을 사용 중이다. ASUS 노트북 기본 OS 세팅이 된 상태에서, 제어판 → 관리도구 → 컴퓨터 관리 → 저장소 → 디스크 관리 화면을 열어보면, 아래와 같이 복구 파티션(Recovery Partition)이 보인다. 단, 사용자가 개인적으로 복구 파티션(3~4 GB)이 아까워 다 없애버리고, 새로 OS를 설치했다면 복구 파티션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.
RECOVERY라는 파티션이 보인다.(알 수 없는 파티션 종류로...)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복구(재설치)용 파티션이다.
ASUS 넷북 등에서 복구 모드로 들어가려면, 노트북(넷북)을 리부팅시키고, 초기화면이 뜰 때(메모리 및 바이오스 등에 대한 정보가 화면에 나오고 있는 도중에) F9 키를 누르면 된다.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지 않았다면, 복구 모드가 정상 동작할 것이다.
PC 부팅 중 F2, Del 키를 눌러 CMOS에 진입하듯, F9 키를 누르면(ASUS의 경우...) 복원 모드 진입이 된다.(Starting Windows Preinstallation Environment...)
ASUS Preload 모드 진입(Recovery Wizard). 여기서 Next 를 누르고 여러가지 옵션을 선택하면, 윈도우 재설치가 가능하다. 그만두려면 Cancel을 클릭한다.
단, F9 키를 눌러 진입한 복원 모드에서 복원을 할 경우, HDD의 WINDOWS 가 초기 설치 상태가 되어 데이터가 모두 소실/제거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.(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윈도우를 재설치하는 것과 같은 효과)
※ 참고로, 삼성 PC 등에서는 F4키가 복원 모드 솔루션 진입 키로 많이 활용된다.